김기택·이건용·양정수, 대한민국예술원상
2022. 7. 1. 03:00
제67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시인 김기택(65), 작곡가 이건용(75), 현대무용가 양정수(69)씨가 선정됐다. 상금 5000만원. 올해 신설된 제1회 ‘젊은예술가상’ 수상자로는 시인 황유원(40), 소설가 정한아(40), 피아니스트 신창용(28), 작곡가 전예은(37), 한국무용가 장혜림(36)씨가 선정됐다. 상금 2500만원. 시상식은 9월 5일 서울 대한민국예술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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