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곡교와 남양주 진관교 지점 홍수주의보 해제

김성한 2022. 7. 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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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유역 서울시 대곡교 지점과 경기도 남양주시 진관교 지점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강 유역의 장맛비가 소강 상태에 들어가면서 하천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 오늘(1일) 새벽 2시 30분에 서울 탄천의 대곡교 지점과 남양주시 왕숙천의 진관교 지점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북부 한탄강 지류인 영평천의 포천시 영평교 지점에는 홍수경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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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유역 서울시 대곡교 지점과 경기도 남양주시 진관교 지점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강 유역의 장맛비가 소강 상태에 들어가면서 하천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 오늘(1일) 새벽 2시 30분에 서울 탄천의 대곡교 지점과 남양주시 왕숙천의 진관교 지점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북부 한탄강 지류인 영평천의 포천시 영평교 지점에는 홍수경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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