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농업인 대상 최저 2%대 금리 대출 지원
강승우 2022. 7. 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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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은 금리상승기를 대비해 농업인의 금융부담완화 및 영농자금 지원을 위한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 대출'을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금리상승이 예상되는 시기에 농업인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농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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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은 금리상승기를 대비해 농업인의 금융부담완화 및 영농자금 지원을 위한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 대출’을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농축협 조합원, 청년창업농, 귀농인을 대상으로 최저 연 2%대(고정금리)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3년(최장 대출 기간)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운전자금 용도로 신규 대출, 기존 영농자금 대환 대출도 가능하며 1조원 한도로 한시 판매되는 기획상품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농협은 금리상승이 예상되는 시기에 농업인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농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 이 상품을 통해 전국 농업인 2만명을 대상으로 450억원의 대출금리 인하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업인에 대한 영농자금 저금리 지원으로 영농기반을 확보하고 금융비용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의 끝자락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금융혜택이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s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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