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최저 연 2%대 '새출발 농촌희망 대출' 출시

김준영 2022. 7. 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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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은 농가의 영농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고객이 최저 연 2%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의 총한도는 1조원으로, 농협은 대출금에 대해 최대 1.5%의 이자를 지원한다.

청년 창업농, 귀농인, 농·축협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농·축협에서 1인당 최대 5000만원의 운전자금을 3년 이내의 기간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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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은 농가의 영농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고객이 최저 연 2%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의 총한도는 1조원으로, 농협은 대출금에 대해 최대 1.5%의 이자를 지원한다. 청년 창업농, 귀농인, 농·축협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농·축협에서 1인당 최대 5000만원의 운전자금을 3년 이내의 기간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기존 영농자금의 대환대출도 신청할 수 있다.

농협은 농업인 약 2만명에게 450억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금리 상승기에 농업인들이 생산비 부담을 덜고 영농에만 집중하는 데 이번 상품이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 7일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3600억원 규모의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범국민적 어려움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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