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날씨] 경기 북부, 영서 북부 밤사이 강한 비..내륙에 폭염, 소나기

강아랑 2022. 7. 1. 00: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 북부와 강원 북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비가 그쳤습니다.

지금 수도권, 특히 서울 지역에도 약하게 빗방울만 떨어지고 있는데요.

북상한 장마전선은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 인제에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빗줄기가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금요일인 오늘까지 이곳에 최고 12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오후에 내륙 곳곳에 최고 60mm의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와 동해안과 충청,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특히, 대구 경북 지역엔 폭염 경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중부의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3도, 강릉 34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강릉의 아침 기온 25도 등,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지방도 광주 33도, 포항과 안동 34도, 대구 35도까지 오르며 한낮에 무덥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일요일에 다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강아랑 기상캐스터 (ara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