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폭우에 배전반·감지기 화재도
신재훈 2022. 7. 1. 00:11
강원도 내 지속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배전반과 감지기 화재가 잇달았다.
30일 오후 2시 9분쯤 춘천시 중앙로의 한 의류매장의 천정 감지기에서 스파크가 발생했다. 앞선 오후 1시 6분쯤 춘천시 후석로의 한 주택 심야전기 가정용 배전반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호우에 따른 전기적요인을 화재원인으로 보고있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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