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롱X보미 "초봄 트윈 콘셉트, 따라쟁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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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첫 유닛 초봄(초롱보미)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박초롱과 윤보미는 슬리브리스 톱부터 패턴 투피스, 가죽 부츠 등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착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에이핑크 첫 유닛 초봄의 데뷔앨범에 기대를 당부했다.
박초롱과 윤보미는 에이핑크 11년 만의 첫 유닛 '초봄'을 결성하고 오는 7월 12일 싱글 1집 'Copycat(카피캣)'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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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첫 유닛 초봄(초롱보미)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박초롱과 윤보미는 슬리브리스 톱부터 패턴 투피스, 가죽 부츠 등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착장을 선보였다. 두 사람 모두 금발로 변신, 인형 같은 비주얼로 닮은 듯 다른 ‘트윈’ 콘셉트를 소화했다.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에이핑크 첫 유닛 초봄의 데뷔앨범에 기대를 당부했다. 이들은 “앨범 작업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엄청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앨범 콘셉트부터 의상, 수록곡, 뮤직비디오 등등”이라고 전했다.
앨범 콘셉트에 대해 “처음부터 트윈을 앨범 콘셉트로 두고 출발했다. 그래서 타이틀곡 이름도 ‘Copycat(카피캣)’이다. 쉽게 말하면 따라쟁이 비슷한 콘셉트”라며 “카피캣이 새끼 고양이가 어미 고양이의 행동을 따라 하는 데서 나온 말인데, 그 상황도 너무 귀엽더라. 타이틀곡 이름으로 딱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박초롱과 윤보미는 에이핑크 11년 만의 첫 유닛 ‘초봄’을 결성하고 오는 7월 12일 싱글 1집 ‘Copycat(카피캣)’을 발표한다. ‘Capycat’은 흉내내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초봄은 ‘짓궂은 흉내쟁이’로 변신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발랄하면서도 앙큼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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