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컴백' 수지, 망언작렬 "동안외모 비결? 타고 나야.." 자신감MAX ('연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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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라이브'에서 수지가 영화 '안나'를 홍보하면서 남다른 외모 자신감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라이브'에서 영화 '안나'로 돌아온 수지를 인터뷰했다.
이날 영화 '안나'로 돌아온 수지는.
실제로 수지는 예능에 드라마에 이어 이 영화로 영화 '신인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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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연중라이브’에서 수지가 영화 '안나'를 홍보하면서 남다른 외모 자신감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라이브’에서 영화 ‘안나’로 돌아온 수지를 인터뷰했다.
이날 영화 ‘안나’로 돌아온 수지는. 화제가 된 결혼식 촬영 장면에서 실제로 배가 많이 고팠다고 했다. 그는 “오랜 체력소모로 금세 배고파졌다”며 웃음짓게 했다.
특히 극중에서 150여벌 의상 소화했다는 수지. 최근 교복입은 사진도 SNS에 업로드했는데, 동안외모 비결을 묻자 그는 “타고나야되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걸그룹 ‘미쓰에이’ 시절 영상이 공개되자 수지는 “쥐 파먹은 머리해도 예쁘다는 반응이 있었다”며 수줍어했다.분위기를 몰아, ‘드람하이’에서 망가진 모습으로 ‘농약같은 가시나’란 별명을 얻게 된 수지. 그는 “그 만큼 치명적이고 귀엽고 매력적이란 여자라, 지금 들어도 좋다”며 미소지었다.
수지에게 수많은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묻자 고민없이 ‘건축학개론’을 꼽았다. 이는 수지가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영화다. 수지 역시 “나에게 부모님같은 작품, 저를 태어나게해준 작품, 연기에 재미를 느끼게 해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수지는 예능에 드라마에 이어 이 영화로 영화 ‘신인상’도 수상했다. 그랜드 슬램을 최초로 받은 격.이에 대해 수지는 “대단하고 영광인 순간 당시 실감은 안 났다”며 “부담감은 지금도 늘 있어, 열심히 하며 떨쳐내려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캐릭터처럼 다른 인생 꿈꿔본 적 있는지 묻자 수지는 “사실 없는것 같다”며 “’안나’로 충분히 경험했고 작품을 통해 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후 수지에 대해 어떨 것 같은지 묻자 그는 “진정성있는 사람과 배우가 되고 싶다”며 “행복하게 촬영한 작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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