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장 취임식 간소화..폭우대비 현장행정 돌입

강근주 입력 2022. 6. 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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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은 오는 7월1일 시청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취임식을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과 함께 간소하게 진행하기로 30일 결정했다.

이정훈 자치행정과장은 "집중호우로 시민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예정된 취임식 행사를 진행하기보다는, 필수적인 취임식 행사는 간소하게 열고 수해현장을 방문해 현장행정에 돌입하겠다는 시장 의지로 긴급하게 결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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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 30일 집중

【파이낸셜뉴스 하남=강근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은 오는 7월1일 시청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취임식을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과 함께 간소하게 진행하기로 30일 결정했다.

이는 6월29일부터 연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범람 및 주택가 비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취임식 행사를 대규모로 진행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민선8기 하남시는 공직자과 함께 시정 방향과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뒤 시장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재난 대응체계에 즉시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훈 자치행정과장은 “집중호우로 시민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예정된 취임식 행사를 진행하기보다는, 필수적인 취임식 행사는 간소하게 열고 수해현장을 방문해 현장행정에 돌입하겠다는 시장 의지로 긴급하게 결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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