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포천시 영평교 지점 홍수경보

재난미디어센터 입력 2022. 6. 30. 2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탄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탄강의 지류인 영평천의 포천시 영평교 지점에 홍수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30일 오후 11시 20분에 한탄강 유역 포천시 영평교(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송리 영평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 영평교 지점의 수위는 오후 11시 10분 현재 4.37m(수위표 기준)를 기록한 뒤 계속 상승 중이며, 40분 뒤인 오후 11시 50분에는 홍수경보 기준인 4.50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탄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탄강의 지류인 영평천의 포천시 영평교 지점에 홍수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30일 오후 11시 20분에 한탄강 유역 포천시 영평교(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송리 영평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포천, 연천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무는 등 홍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포천시 영평교 지점의 수위는 오후 11시 10분 현재 4.37m(수위표 기준)를 기록한 뒤 계속 상승 중이며, 40분 뒤인 오후 11시 50분에는 홍수경보 기준인 4.50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홍수경보는 최대 홍수량의 70%까지 수위가 높아질 때 내려지며, 천변 둔치와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이 대부분 침수됩니다.

포천시 영평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3.50m, 홍수경보 수위는 4.50m입니다.

또, 하천 제방이 버틸 수 있는 한계를 의미하는 계획홍수위는 5.43m이며, 과거(2007년 이후) 최고 수위는 2011년 7월 27일에 기록된 6.98m입니다.

현재 홍수경보는 한탄강 포천시(영평교) 지점 한 곳에 내려져 있고, 홍수주의보는 한강 남양주시(진관교) 지점, 서울시(대곡교) 지점 등 2개 지점에 발효 중입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