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0년 전과 똑같은 미모 비결? 타고난 것 같아" 솔직 (연중 라이브)

유경상 2022. 6. 3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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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수지는 드라마 '안나'에서 고등학생 교복을 입은 사진을 최근 SNS에 올렸고 "10년 전 사진인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변했더라"는 칭찬을 받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10년 전과 똑같은 미모의 비결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수지는 "타고난 것 같다"고 답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안나'에서 유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심리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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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드라마 ‘안나’로 돌아온 수지를 만났다.

수지는 드라마 ‘안나’에서 고등학생 교복을 입은 사진을 최근 SNS에 올렸고 “10년 전 사진인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변했더라”는 칭찬을 받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10년 전과 똑같은 미모의 비결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수지는 “타고난 것 같다”고 답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안나’에서 유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심리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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