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성악가 김동규 "박창근, 존경하는 가수"

김한길 기자 2022. 6. 30. 2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가 부른다' 성악가 김동규가 박창근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이날 '노래하는 창근이' 코너에는 성악가 김동규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규는 박창근에 대해 "개인적으로 방송에서 박창근 씨를 늘 봐왔다"고 말해 박창근을 수줍게 만들었다.

이어 김동규는 "박창근 씨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 느낌, 의미를 참 잘 전달하는 가수다. 그래서 제가 참 존경한다"고 말해 박창근을 감동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부른다 김동규 박창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가 부른다' 성악가 김동규가 박창근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30일 밤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여름 맞이 서머 페스티벌로 그려졌다.

이날 '노래하는 창근이' 코너에는 성악가 김동규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규는 박창근에 대해 "개인적으로 방송에서 박창근 씨를 늘 봐왔다"고 말해 박창근을 수줍게 만들었다.

이어 김동규는 "박창근 씨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 느낌, 의미를 참 잘 전달하는 가수다. 그래서 제가 참 존경한다"고 말해 박창근을 감동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마이 웨이(My Way)'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국가가 부른다 | 김동규 박창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