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 30→37%로 확대.."합동점검"

권남기 입력 2022. 6. 30. 23: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1일)부터 올해 말까지 유류세 인하 폭이 기존의 30%에서 법정 최대한도인 37%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30% 인하 중인 지금보다 휘발유는 리터당 57원, 경유 38원, LPG 부탄은 12원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정유사 직영이나 알뜰 주유소는 인하분이 곧바로 반영될 예정이지만, 개인사업자인 일반 주유소는 2주 정도 걸리거나 값을 내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정부는 합동점검반을 만들어 유류세 인하분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정유사 등을 살필 계획입니다.

지난해 11월 시작돼 올해 연말까지 이어질 계획인 유류세 인하에 따른 세금 수입 손실은 8조 8천억 원 수준입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