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동참

최희진 기자 입력 2022. 6. 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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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의 구인·구직 지원 사업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 29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 사옥에서 열린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9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 사옥 대강당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구인이 어려운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장애인, 경력 보유 여성 등을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정현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사회혁신기업 참여 인턴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인턴십에 선발된 인재들은 각자 소속된 사회혁신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한다. 하나금융은 인턴십 기간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인턴십 급여 등을 지원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성장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기본”이라며 “인턴십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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