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증산 압박에도 8월 증산량 하루 64만 8천배럴 유지

구경하 입력 2022. 6. 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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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고공행진에 따른 증산 압박에도 'OPEC 플러스'(OPEC+)가 석유 증산 속도를 더 높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를 포함한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는 현지시간 30일 회의에서 8월 석유 증산량을 이달 초 결정한 하루 64만 8천 배럴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서방의 러시아 제재 이후 급등세를 보이며 2008년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115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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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고공행진에 따른 증산 압박에도 'OPEC 플러스'(OPEC+)가 석유 증산 속도를 더 높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를 포함한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는 현지시간 30일 회의에서 8월 석유 증산량을 이달 초 결정한 하루 64만 8천 배럴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앞두고 기대를 모았지만, 9월 이후 증산 정책에 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제유가는 서방의 러시아 제재 이후 급등세를 보이며 2008년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115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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