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유리와 다정한 연습실 셀카..커플 운동화부터 표정까지 '윤율' 케미

조은애 기자 2022. 6. 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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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가 유리와 함께 소녀시대 컴백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율"(YoonYul)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연습실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같은 포즈를 취한 윤아와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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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유리와 함께 소녀시대 컴백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율"(YoonYul)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연습실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같은 포즈를 취한 윤아와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크롭 티셔츠에 조거팬츠를 입은 두 사람은 똑같은 운동화를 신고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15년 전 데뷔 당시와 별반 달라지지 않은 비주얼이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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