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감당 못해 역류하는 하수도
이루비 입력 2022. 6. 30. 22:3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30일 오후 인천 서구 왕길동 안동포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하수도로 빗물이 역류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자정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인천지역에 누적 212.0㎜의 폭우가 쏟아졌다. 2022.06.30. ruby@newsis.com
Copyright©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비안 수, 재벌 남편과 결혼 9년만 파경 "차이점 극복 못해"
- 이동건 딸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 눈물펑펑
- 이효리, 1년 만에 안테나 20년 매출?…광고료 얼마길래
- 가수 방미, 부동산 투자로 200억 벌었다?…"놀면서 100억 까먹었다"
- 티아라 아름 이혼·재혼 발표 "소송 끝내고 혼인 신고"
- 한의사와 결혼 강소라, 이젠 두 딸 엄마
- 이상민 "故 어머니 45년간 혼자 사셔…시집가라고 할 걸 '후회"
- '원빈 상대역' 女배우, 부동산 재벌과 결혼 직전 결별
- 김영임 "남편 이상해, 시母에 말대꾸하자 손 올려…경찰 출동"
- 조혜련 "김혜수, 입던 속옷 선물로 줘…사이즈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