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4연패가 아쉬운 대투수' [MK포토]

김재현 2022. 6. 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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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KIA에 재역전승으로 5연승을 기록했다.

키움은 3-4로 뒤지던 8회 말에서 전병우가 2타점 2루타를 쳐 5-4로 승리했다.

키움 이지영은 4회 1점 홈런을 쳐 1191일 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IA는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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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KIA에 재역전승으로 5연승을 기록했다.

키움은 3-4로 뒤지던 8회 말에서 전병우가 2타점 2루타를 쳐 5-4로 승리했다.

키움 이지영은 4회 1점 홈런을 쳐 1191일 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IA는 4연패에 빠졌다.

양현종이 팀의 패배를 지켜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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