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훈훈 외모에 제주 해녀 관심 집중 "장가만 가면 되겠죠?" 능청(백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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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 훈훈한 외모로 제주 해녀들의 관심을 받았다.
6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 6회에서는 극한의 출장 요리사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제주 야외 주방에서 돼지 한 마리 요리에 도전했다.
그러면서 해녀들이 모여있는 실내 공간에 들어갔고, 해녀들은 안보현의 꼼꼼한 손놀림에 "살림살이 잘 한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해녀들은 "잘생겼네"라며 안보현의 외모에도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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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보현이 훈훈한 외모로 제주 해녀들의 관심을 받았다.
6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 6회에서는 극한의 출장 요리사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제주 야외 주방에서 돼지 한 마리 요리에 도전했다.
이날 안보현은 홀로 테이블 세팅을 위해 바삐 뛰었다. 그러면서 해녀들이 모여있는 실내 공간에 들어갔고, 해녀들은 안보현의 꼼꼼한 손놀림에 "살림살이 잘 한다"고 칭찬했다.
안보현은 "장가만 가면 되겠죠?"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러자 해녀들은 "잘생겼네"라며 안보현의 외모에도 관심을 가졌다.
안보현은 "저 요즘 제주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봐서 (제주도가) 너무 장감간다"고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사진=tvN '백패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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