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8937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131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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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8937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9068명보다 131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수도권에서 5125명이 확진돼 전체의 57.3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3812명(42.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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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1) 이윤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8937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9068명보다 131명 줄어든 수치다. 한 주 전인 지난 23일 같은 시간 6854명과 비교해선 2083명이 늘었다.
이날 수도권에서 5125명이 확진돼 전체의 57.3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3812명(42.65%)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340명, 경기 2321명, 경남 557명, 인천·경북 각 464명, 대구 359명, 부산 295명, 울산 292명, 충북 264명, 충남 254명, 전북 253명, 강원 241명, 전남 227명, 대전 209명, 광주·제주 각 171명, 세종 55명 등이다.
수도권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58명 늘었고, 경기는 21명, 인천은 31명 각각 줄었다.
비수도권에선 울산, 충북, 전남을 제외한 11개 시도에서 전날보다 확진자가 줄었다.
한편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을 앞두고 방역당국이 집단감염에 취약한 정신병원, 정신요양시설 등 정신건강증진시설의 방역 대응에 나섰다.
정신질환자 치료병상과 이송 자원을 사전 확보하고, 집단감염이 두 차례 이상 발생한 정신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선제 예방적 조치를 통해 재유행 시 더욱 신속한 대응과 집단감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대응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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