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2340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939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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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3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340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34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55만826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2282명보다 58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오후 9시 1401명보다도 939명 많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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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3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340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34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55만8266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2333명이고 해외 유입은 7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2282명보다 58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오후 9시 1401명보다도 939명 많은 숫자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7일부터 2472명→2479명→2282명으로 사흘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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