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52kg 괜히 뺐네..두 아들 육아맘의 흔한 고기먹방

김수형 2022. 6. 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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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52kg까지 감량을 선언한 황정음이 지인과 먹방 근황을 전했다.

 최근 산후 다이어트를 선언, 52kg까지 감량할 것을 밝히기도 했기에 그녀의 먹방이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펴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했고,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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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출산 후 52kg까지 감량을 선언한 황정음이 지인과 먹방 근황을 전했다. 

30일 황정음이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지인들과 고깃집을 찾은 모습. 최근 산후 다이어트를 선언, 52kg까지 감량할 것을 밝히기도 했기에 그녀의 먹방이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아무래도 두 아들의 엄마가 된 만큼 체력을 단단하게 하기 위한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펴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했고,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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