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백종원, 주방 없는 제주도 출장에도 여유만만 "벌써 동생들이 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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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주방 없는 출장지에 당황했다.
6월 30일 방송된 tvN '백패커'에서는 제주도로 출장 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백패커는 각종 조리 도구들을 고정시킬 수 있는 새 백팩을 들고 제주도 출장지로 향했다.
백종원은 "다행히 이 정도 되니까 벌써 동생들이 알아서 한다. 야외 주방, 앞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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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주방 없는 출장지에 당황했다.

이날 백패커는 각종 조리 도구들을 고정시킬 수 있는 새 백팩을 들고 제주도 출장지로 향했다. 백패커들가 도착한 곳은 해녀촌으로 젊은 해녀들이 이들을 맞이했다. 어촌 계장은 "2년 차까지가 있다. 37살이 가장 어리다"고 말했다.
의뢰인인 계장은 "돼지 한 마리를 이용한 요리 중 평소에 먹지 못한 요리를 해녀들이 배부르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이곳에는 주방이 없어서 계장이 안내 한 조리 시설이 있는 곳에서 화구와 조리 도구를 몇 개를 가져다가 요리를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백종원은 메뉴에 대해 고심했다. 그는 "제일 까다로운 의뢰인을 만났다. 제주도에는 돼지 고기 요리가 많은데 이걸 넘어설 요리를 만든다는 게"라며 얼굴이 어두워졌다.
결국 메뉴는 모두의 의견을 모아 바비큐 폭립과 동파육, 헝가리 음식 굴라시, 도새기 모둠 구이 등으로 선정됐다. 이후 멤버들은 냉장고 대신 아이스 박스를, 가스레인지는 화덕으로, 조리대는 테이블로 대체하며 야외 주방을 완성했다.
안보현은 "저희가 펼치면 주방이고"라고 했고, 딘딘은 "우리가 언제 장소 따졌냐"고 당당히 반문했다. 오대환은 "조리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다행히 이 정도 되니까 벌써 동생들이 알아서 한다. 야외 주방, 앞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백패커'는 장소도, 손님도 생소한 현장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맞춤 음식을 즉흥 조리해야 하는, 극한 미션에 도전하는 요리 예능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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