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 "푸틴 G20 정상회의 참석 여부 아직 결정 내리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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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30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러시아가 G20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았다며 푸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지 여부를 "필요한 시기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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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30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러시아가 G20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았다며 푸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지 여부를 "필요한 시기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하는 G20 정상회의에 의장국 자격으로 젤렌스키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을 모두 초청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한 책임을 묻기 위해 G20에서 러시아를 제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조코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초청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전날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해 우크라이나 식량 수출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염두에 두면서 G20 정상회의에 누가 참석하는냐에 따라 참석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코위 대통령은 30일엔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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