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실책 틈타 동점 만드는 KIA 이우성
조성우 2022. 6. 30. 20:4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 6회초 공격 2사 주자 1루서 고종욱의 유격수 땅볼 상황에서 상대 실책을 틈타 1루 주자 이우성이 홈인하고 있다. 2022.06.30.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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