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산사태 피해 대비 나서
정혜미 2022. 6. 30. 20:05
[KBS 대구]경상북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대비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102곳과 침식방지 석축 45km를 설치하는 재해예방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특히 울진 등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산사태 취약 지점과 배수로 등을 점검해 응급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앞서 산림청은 어제 경북과 충남,충북 3곳에 대해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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