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KBS 부산]오늘,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부터 2022년의 절반이 시작됩니다.

새출발의 7월, 민선8기 지방정부도 출범하는데요.

부산시장,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광역, 기초의원들은 앞으로 4년간 부산시 행정과 의회를 책임지게 됩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의 공약 슬로건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였습니다.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부산의 지역 경제가 힘든데요.

'지방 소멸 위기'라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인데요.

박형준 시장의 약속이 꼭 지켜지길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