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물 새는 용산역
김도훈 입력 2022. 6. 30. 19:56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30일 오후 서울 용산역에 천장 누수로 인한 물받이 통들이 세워져 있다. 2022.6.30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새롬이 아빠입니다" 김여사 "아이 가졌다 잃고 입양 시작"
- "중국인 38% 한국에 비호감…미·일·인도에는 절반이상 비호감"
- 시흥동 연인 살해범 구속…데이트폭력 신고에 보복살인
- '마스크 쓰라' 안내에 지하철서 쌍욕…모욕 혐의 '무죄'
- 어미잃고 떠돌다 구조된 '산양' 청주동물원에 새 보금자리
- 교제하던 여성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한 30대 남성 중태
- 묘비명 쓰기·묘지 탐방 등 교육…'웰다잉 전문가' 아시나요
- 과거 집단성폭행 의혹 초교 교사 논란에…교육부 "개선책 논의"
- 귀신 잡는 해병대, 도주하던 금은방 강도 잡아
- "내말 왜 안들어줘"…경찰서에서 문신 내보이며 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