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물 새는 용산역
김도훈 입력 2022. 6. 30. 19:56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30일 오후 서울 용산역에 천장 누수로 인한 물받이 통들이 세워져 있다. 2022.6.30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면목동 아파트서 아버지 살해하고 시신 유기
- 대법 "안받는데 계속 걸어 '부재중 전화' 남겨도 스토킹'
- '1960년대 미남 스타' 원로 배우 김석훈 별세
- 아내 내연남 때려 혼수상태 빠뜨리고 사지마비 장애 입힌 40대
-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의혹', '아빠 동료'들이 면접 봤다
- '마스크 쓰라' 안내에 지하철서 쌍욕…모욕 혐의 '무죄' | 연합뉴스
- 증평군, 7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 전면 시행 | 연합뉴스
- 귀신 잡는 해병대, 도주하던 금은방 강도 잡아
- '나토 이단아' 재선에 미·러 희비교차…유럽 안보지형도 '출렁' | 연합뉴스
- 코로나19 방역용 소독제 겉면에 '공기소독 금지' 명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