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장관, 4차 산업혁명 관련 방과후아카데미 1일 교사로 나서

입력 2022. 6. 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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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30일(목)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찾아 방과 후 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종사자와 지자체 담당자 등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특히 이날 김현숙 장관은 코딩·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에서 1일 방과후아카데미 교사가 되어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되는 미래사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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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장관, 4차 산업혁명 관련 방과후아카데미 1일 교사로 나서
- 30일(목),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현장 방문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30일(목)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찾아 방과 후 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종사자와 지자체 담당자 등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특히 이날 김현숙 장관은 코딩·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에서 1일 방과후아카데미 교사가 되어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되는 미래사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20년 11월개소)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에게 자기개발활동, 진로체험활동, 학습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기술(IT) 기업이 많은 지역적 특성과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의 특성화 시설(빅데이터관, 천체관, 메이커공작소 등)을 활용해 과학교육 전문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는 관내 IT 콘텐츠 기업((주)웹젠)과 연계해 수련관 내 ‘청소년 코딩공작소’라는 공간을 마련하고 코딩 동아리 활동과 과학탐구 프로젝트활동(SI-PBL*)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PBL: 소그룹형태로 특정 주제에 대해 협력하면서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활동으로 자기주도성과 팀워크를 계발하고 문제해결력,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수업 방식

여성가족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 (’21.) 332개소 → (’22.) 350개소(예정)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기존 등록 청소년 외에 돌봄을 희망하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긴급돌봄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과 학습결손에 대응해 왔습니다.

이날 김현숙 장관은 종사자와의 간담회에서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학습 역량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코딩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박OO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던 코딩을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 장래에 유능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청소년 수요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화하여 대한민국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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