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제주 해수욕장 12곳 내일 개장..3년 만에 '노 마스크' 외
[KBS 제주]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제주 도내 12개 해수욕장이 내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합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3년 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 할 수 있지만 실내 시설에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야간 개장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안전 요원 330여 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지역 땅값 오름세…표선면·연동 순 상승 폭 커
제주지역 부동산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지가지수 변동률을 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제주지역 땅값은 1.156%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표선면이 1.481% 오르며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이어 연동 1.428%, 대정읍 1.40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삼도동은 0.25%, 추자면 0.32%, 용담동 0.502% 오르는 데 그치며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개인택시 90% 이상 행복택시 요금 중복 결제 의심”
노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택시비 일부를 지원하는 '어르신 행복택시' 보조금 부정 수급 문제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3년간 도내 개인택시 3천8백여 명의 결제 내역을 확인한 결과 90% 이상 단기간 중복 결제 의심 사례를 발견해,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한 운행기록지 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회사택시들에서도 약 3만 건의 과잉 요금 결제 사례를 적발해 보조금 7천5백여만 원을 환수했는데, 택시기사들은 한 차례 7천 원으로 제한한 결제 방식이 문제라며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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