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매끈한 다리 관리 공개 "잔털 케어"
2022. 6. 30. 19:4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격투기선수 추성훈(47)의 아내 야노 시호(46)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피부 유지 보수일. 여름이 되어 노출이 많아졌기 때문에 얼굴부터 손톱끝까지 피부 헤어케어 했어요. 트리트먼트 스케줄에 따라서 하면 최장 6개월 동안은 모공이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온몸의 매끈한 피부로 이끌어준대요. #잔털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다리, 팔 등을 케어하는 모습이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다. 딸 추사랑과 함께 2013년부터 2019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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