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꿀 떨어지는 신혼..알콩달콩 잉꼬부부 [리포트: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담비♥이규혁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의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담비는 뱅헤어스타일로 결혼 후 한층 어려진 모습을 보였고, 이규혁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얼굴로 행복한 신혼생활을 가늠케 했다.
한편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손담비♥이규혁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의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담비는 뱅헤어스타일로 결혼 후 한층 어려진 모습을 보였고, 이규혁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얼굴로 행복한 신혼생활을 가늠케 했다.
특히 손담비는 듬직한 남편 품에 안겨 환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담비는 규혁나무의 매미 같아" "담규커플 파이팅" "항상 행복하길"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년째 섹스리스 부부 "동물 같은 남편" VS "인형이랑 하는 느낌"
- 오윤아 "子, 팔 부상으로 수술후 회복 중...힘든 시간 보내"
- 유덕화, 딸 생일에 650억 썼다...저택+전용기 구입 [룩@차이나]
-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실명 위기라더니...멍든 얼굴 '왜?'
- G컵 가슴 때문에... “시선폭력에 스토킹까지 당해”
- 슈 "빚 모두 변제...임효성과 이혼설 사실 아냐"
- '퇴출설' 돌던 유역비, 거지꼴로 나타났다?
- 女 과외 만나 돌변한 10대男, "아이 낳자" 계약서까지
- 만삭 임신부 기절시켜 배 갈라 아기 꺼낸 女...'충격'
- 5명과 불륜 들통난 베스트셀러 작가, 국회의원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