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2125명 확진..전주 동시간比 659명↑

송용환 기자 2022. 6. 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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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2125명 발생했다.

최근 동시간 도내 확진자는 22일 1603명→23일 1466명→24일 1435명→25일 1240명→26일 850명→27일 2440명→28일 2321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30일 0시 기준 221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4.9%인 108개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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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동시간보다 148명 늘어, 격리치료병상 사용률 4.9%
28일 오후 운영을 종료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에 위치한 수원시 재택치료 추진단에서 관계자들이 집기류를 옮기고 있다. 2022.6.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2125명 발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날(29일) 동시간 1977명보다 148명, 지난주 목요일(23일) 같은 시간 1466명에 비해서는 659명 각각 늘어난 것이다.

최근 동시간 도내 확진자는 22일 1603명→23일 1466명→24일 1435명→25일 1240명→26일 850명→27일 2440명→28일 2321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30일 0시 기준 221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4.9%인 108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53개 중 29개(4.4%)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만1715명을 기록해 전날(1만947명)보다 768명 늘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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