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퇴근하는 시민들
신현우 입력 2022. 6. 30. 19:00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수습기자 = 폭우로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침수된 30일 오후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시 전체 평균 차량 속도는 시속 16.6㎞로 정체가 빚어졌다. 2022.6.30
nowweg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적의 정글 생존기…아마존 추락한 아이들 40일 어찌 버텼나
- 양양 해변서 벼락 맞고 6명 쓰러져…심정지 1명 호흡 회복
- "살려주세요" 창밖에 쪽지 던져 SOS…동거녀 감금 40대 검거
- 여자프로배구 이다영, 프랑스 리그 볼레로 입단
- "술취한 부모와 함께 자던 아이가 숨졌다…그날밤 무슨일이"
- 하남시의회 한 공무원, '343일 근무일 중 251일 출장' 논란
- '석방 뒤 출근·잠행' 용산구청장 월급 수령…논란 '불씨'
- '하마터면 큰 사고 날 뻔' KTX 선로 위 돌덩이 올려놓은 10대
- 타이어 2개 터진채 음주운전 40대…1주후 치사량 0.418%서 운전
- '사랑의 불시착' 촬영 스위스 마을, 관광객에 몸살…통행료 물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