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2차관, 글로벌펀드 사무총장 접견..감염병 대응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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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30일 오후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피터 샌즈 글로벌펀드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국과 글로벌펀드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글로벌펀드는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의 예방·치료 재원을 조성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된 범세계적 협력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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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차관, 피터 샌즈 글로벌펀드 사무총장 접견 [외교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30/yonhap/20220630185638933ophy.jpg)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30일 오후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피터 샌즈 글로벌펀드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국과 글로벌펀드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글로벌펀드는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의 예방·치료 재원을 조성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된 범세계적 협력기구다.
우리나라는 글로벌펀드에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천172만 달러(약 795억 원) 기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이날 샌즈 사무총장을 만나 글로벌 펀드가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고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등의 퇴치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샌즈 사무총장은 글로벌 펀드의 2023∼2025년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오는 9월 미국서 열리는 '제7차 재정조달회의'에 우리 정부의 기여를 요청했다.
외교부는 "글로벌펀드 등 글로벌 보건기구에 대한 기여를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에 참여하고 글로벌 감염병 대응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i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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