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공공기관·기관장 경영평가 나등급(A등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개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에서 경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혁신 및 디지털·비대면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 대응 노력이 평가 결과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어 나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하여 광역문화재단 최초 3년 연속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나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또 하나의 혁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경기문화재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2022년(‘21년실적)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나등급(A등급)을 달성하며 3년 연속 나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9일 2022년(‘21년실적)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17개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에서 경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혁신 및 디지털·비대면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 대응 노력이 평가 결과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어 나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하여 광역문화재단 최초 3년 연속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나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또 하나의 혁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경기문화재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광역 문화예술전문기관으로서 변화하는 문화예술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억원 주고 유재석 영입하더니” 300만명 몰린 카카오 ‘실험’, 난리났네
- '결혼지옥' 4년째 섹스리스 부부…아내가 거부하는 이유는?
- EXID 하니, ‘10살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인정
- “왜 대들어” 연하남친 소주병으로 ‘퍽퍽’ 때린 20대女 판결은?
- 일라이·지연수, 결국 이별…아들 민수의 반응은?
- 손석구, 손흥민 제쳤다…6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
- 맥주 2000병 ‘와르르’ 흰거품 뒤덮인 도로…망연자실 차주에 달려온 시민들
- 다비치 강민경, 65억 건물주 됐다…합정동 빌딩 매입
- 김건희 여사, 첫 외교 무대…옷깃마다 단 이 ‘배지’ 정체는?
- “치킨 배달비 5000원 아까워 직접 가는데” 포장도 이젠 돈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