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공공기관·기관장 경영평가 나등급(A등급)

2022. 6. 3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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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에서 경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혁신 및 디지털·비대면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 대응 노력이 평가 결과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어 나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하여 광역문화재단 최초 3년 연속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나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또 하나의 혁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경기문화재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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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2022년(‘21년실적)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나등급(A등급)을 달성하며 3년 연속 나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9일 2022년(‘21년실적)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17개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에서 경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혁신 및 디지털·비대면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 대응 노력이 평가 결과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어 나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하여 광역문화재단 최초 3년 연속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나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또 하나의 혁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경기문화재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광역 문화예술전문기관으로서 변화하는 문화예술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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