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손실보상 신청 시작..1만5천 곳에 약 770억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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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지급이 오늘(30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1만 5천여 곳에 모두 약 77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보상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등의 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 등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에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 달(7월) 9일까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해 신청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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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지급이 오늘(30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1만 5천여 곳에 모두 약 77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보상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등의 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 등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에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 달(7월) 9일까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해 신청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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