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된 동부간선도로, 붐비는 용비교
김도훈 입력 2022. 6. 30. 18:25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30일 저녁 서울 성동구 용비교(오른쪽 아래에서 왼쪽 위) 위로 차량이 줄지어 선 반면,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통제된 동부간선도로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2022.6.30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모 폭행 모습에 '욱'…100세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아들
- 면목동 아파트서 아버지 살해하고 시신 유기
- '마스크 쓰라' 안내에 지하철서 쌍욕…모욕 혐의 '무죄'
- 대법 "안받는데 계속 걸어 '부재중 전화' 남겨도 스토킹'
- 아내 내연남 때려 혼수상태 빠뜨리고 사지마비 장애 입힌 40대
- 화물탑차서 아내 숨지고 남편 의식불명 상태 발견
- '1960년대 미남 스타' 원로 배우 김석훈 별세 | 연합뉴스
- 귀신 잡는 해병대, 도주하던 금은방 강도 잡아
- 코로나19 방역용 소독제 겉면에 '공기소독 금지' 명시
- '나토 이단아' 재선에 미·러 희비교차…유럽 안보지형도 '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