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 퇴임.."평범한 시민으로서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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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간 제주시정을 이끌어 온 안동우 제주시장이 30일 퇴임했다.
안 시장은 이날 제주시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지난 2년 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안 시장은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저는 이제 평범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 그 누구보다 제주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돼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을 응원하고 우리 제주시를 성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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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지난 2년 간 제주시정을 이끌어 온 안동우 제주시장이 30일 퇴임했다.
안 시장은 이날 제주시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지난 2년 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 시국에서도 시장의 소임을 다하고 제주시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덕분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먼저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금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변화의 지점에 서 있다"면서 "하지만 지난 2년간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의식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은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줬다"고 했다.
그는 특히 "38년 만에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를 설치하면서, 소통협력센터에 아동 복지 공간 등을 조성하면서 저는 제주시가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안 시장은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저는 이제 평범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 그 누구보다 제주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돼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을 응원하고 우리 제주시를 성원하겠다"고 전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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