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3백만원↑ C사 레인부츠 포인트. 비오는 날 신기 아까울 정도

김수형 2022. 6. 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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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뱀파이어 미녀로 불리는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센스로 근황을 전했다.

30일, 황신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60대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한편 황신혜는 얼마 전 종영한 KBS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윤다훈의 철없는 내연녀 역할을 맡아 평소와 다른 연기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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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원조 뱀파이어 미녀로 불리는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센스로 근황을 전했다. 

30일, 황신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60대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녀의 패션센스가 눈길을 끄는데, 유명 명품 브랜드  C사의 로고가 박힌 레인부츠를 신으며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이는 시중가 3백만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또 한 번 그녀의 재력을 입증하게 한다. 

황신헤는 "정말 많이 온다. 비... #운전조심"이라며 팬들에게 당부도 전했다. 

한편 황신혜는 얼마 전 종영한 KBS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윤다훈의 철없는 내연녀 역할을 맡아 평소와 다른 연기스타일을 선보였다. 현재는 LG헬로비전,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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