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농작물 재배지 3천㏊ 침수..서산·당진·화성시 등 피해

김상우 입력 2022. 6. 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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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충남과 경기 등에서 약 3천㏊(헥타르) 이상의 농작물 재배지가 침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벼 재배지 약 2천9백㏊, 밭작물 9㏊, 시설작물 3㏊ 등이 물에 잠겼다면서 서산의 벼 침수 현장에 직원을 긴급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집중호우에 따른 농업 피해 관리와 응급 복구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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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충남과 경기 등에서 약 3천㏊(헥타르) 이상의 농작물 재배지가 침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벼 재배지 약 2천9백㏊, 밭작물 9㏊, 시설작물 3㏊ 등이 물에 잠겼다면서 서산의 벼 침수 현장에 직원을 긴급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집중호우에 따른 농업 피해 관리와 응급 복구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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