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류현진 '토미 존 수술', 재활은 딱 1년!
김완수 입력 2022. 6. 30. 18:12 수정 2022. 6. 30. 18:15
왼쪽 팔꿈치 인대 수술로 올 시즌을 마감한 미프로야구 토론도의 류현진. 수술 뒤 처음, 수술 경과와 재활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했던 이유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만 35살의 나이와 '토미 존' 수술 등을 이유로 빅리그 복귀가 어렵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류현진은 재활은 1년 이면 충분하고, 내년 6월이나 7월에 복귀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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