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외출땐 '화장 안하면 유죄'.. 脫마스크에 뷰티아이템 불티

김주영 입력 2022. 6. 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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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여행 수요가 늘면서 뷰티 아이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6월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5월 2일 이후 지금까지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 등 뷰티 아이템 매출(28일 기준)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했다.

롯데온 관계자는 "전문관 오픈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가 맞물리며 뷰티 제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면서 "'온앤더뷰티 클럽'에 가입한 고객 수도 하루 최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6만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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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여행 수요가 늘면서 뷰티 아이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6월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5월 2일 이후 지금까지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 등 뷰티 아이템 매출(28일 기준)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했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얼굴을 갸름하게 만들고 생기를 더하는 색조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를 얻었다. 하이라이터·쉐이딩, 블러셔는 각각 전년 대비 144%와 34%, 립밤·립케어와 립스틱은 각각 37%, 46%, 립글로스는 22% 늘었다. 화사한 얼굴 피부 표현을 위한 베이스메이크업 제품도 쿠션·팩트 34%, 파운데이션 27%, 컨실러 78%, BB크림·톤업크림 46% 등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롯데온에서는 뷰티 카테고리 전체가 30%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앞서 롯데온은 지난 4월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를 오픈했다.

롯데온 관계자는 "전문관 오픈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가 맞물리며 뷰티 제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면서 "'온앤더뷰티 클럽'에 가입한 고객 수도 하루 최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6만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온앤더뷰티는 오는 17일까지 '인생 립 컬러'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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