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 날마다 전합니다"

공태윤 입력 2022. 6. 30. 18:08 수정 2022. 6. 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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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속 씨는 셀 수 있지만, 씨 속 사과는 셀 수 없다.'

지난 5~6월 한경에세이 필진인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께서 에세이를 통해 들려준 삶의 통찰력입니다.

다가오는 7~8월 두 달간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지혜의 눈을 키워줄 새로운 필진 다섯 분을 또 모셨습니다.

국내외 우울한 소식이 쏟아지고 있지만,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큰 힘과 위로를 줄 지혜가 날마다 날마다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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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7~8월 새 필진


‘사과 속 씨는 셀 수 있지만, 씨 속 사과는 셀 수 없다.’

지난 5~6월 한경에세이 필진인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께서 에세이를 통해 들려준 삶의 통찰력입니다. 자녀·친구·회사 동료 등 내 옆의 한 사람을 바라볼 때 그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대하라는 뜻이겠죠. 다가오는 7~8월 두 달간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지혜의 눈을 키워줄 새로운 필진 다섯 분을 또 모셨습니다. 국내외 우울한 소식이 쏟아지고 있지만,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큰 힘과 위로를 줄 지혜가 날마다 날마다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파스칼 로빈 사노피 백신사업부 한국대표

△1974년생 △프랑스 ICAM 공대 및 독일 슈투트가르트대 우주 및 항공과학과 졸업 △사노피 백신사업부 한국법인 대표 △프랑스 대외무역자문단체 CCE 한국대표 △사노피 백신사업부 루마니아·몰도바 법인 대표 및 사노피 그룹 해당 지역 총괄 대표 △사노피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운영 책임자 △사노피 백신사업부 글로벌 유통 책임자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

△1958년생 △서울대 음대 졸업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학 석사(MBA) △딜로이트 투쉬 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미쓰비시UFJ은행 도쿄 국제금융본부 스페셜리스트 △푸르덴셜투자증권 부사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CJ제일제당 부사장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장

△1960년생 △조선대 기계공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 국제경영학 박사 △대신증권 지역본부장·대표이사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자문위원회 위원 △제5대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기획재정부 표창 △통계청장상 수상

 장동원 수도전기공업고 교장

△1960년생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졸업·헬싱키 경제대학원 경영학 석사 △한국전력공사 도쿄지사장·한전원전사업단 사무총괄부장·한전 커뮤니케이션실장 △다문화사회전문가·바른한국어 외국인멘토 봉사자·bbb코리아 통역봉사자 △육군장교 임관 국방부장관상 △UAE 원전 수주 유공 대통령표창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1969년생 △미국 하와이대 정치학과·경제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중국지역학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 △롯데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국회의원 보좌관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동아대 경제학과 부교수 △중소기업정책심의회 위원 △소상공인정책심의회 위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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