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전현직 대표 3심 무죄

양지윤 2022. 6. 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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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제이에스티나(026040)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 3심 판결에서 김기석 전 대표이사, 이상근 현 상무이사, 장호선 제이에스티나 현 대표이사의 무죄가 확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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