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복마을 '한화 포레나' 중소형 면적 1115가구 공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건설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석천사거리역 인근 다복마을(구월동 70-16)을 재개발해 짓는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투시도)을 분양한다고 6월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3~35층, 11개동, 1115가구 규모다.
도보 8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위치하고, 인천시청역(도보 19분)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2030년 개통예정) 정차역으로도 계획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3~35층, 11개동, 1115가구 규모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43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301가구 △74㎡ 33가구 △84㎡ 100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공급된다. 도보 8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위치하고, 인천시청역(도보 19분)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2030년 개통예정) 정차역으로도 계획돼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분기점인 서창JC,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나들목인 장수·남동IC도 가깝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포시 소속 공무원 또 숨진채 발견…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
-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 하루만에 반토막"
- 손웅정 "손흥민 힘들 땐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다음 경기 있다' 격려"
- '이혼' 구혜선 "대학서 연하男 대시받았는데 거절"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고독사 한 노인..'백골'이 될때까지 '70만원 생계급여'는 꼬박꼬박 쌓였다
- 박수홍, 건강 이상…"눈 망막 찢어져 뿌옇고 괴롭다"
- "6년 후 치매 확률 66%↑"…이상민, '경도 인지장애' 진단
- 숨진 엄마 배 속에서 힘겹게…가자지구 태아, 제왕절개로 생존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