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서 또 터졌다..경찰, 수십억원 횡령 혐의로 긴급 체포

우형준 기자 입력 2022. 6. 30. 18:03 수정 2022. 6. 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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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직원이 수십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중앙농협 구의역지점 대출담당자 김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고객 10여 명 명의로 20억 원에 달하는 대출을 허위로 받아낸 뒤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고객 명의로 4500만원을 몰래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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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직원이 수십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중앙농협 구의역지점 대출담당자 김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고객 10여 명 명의로 20억 원에 달하는 대출을 허위로 받아낸 뒤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고객 명의로 4500만원을 몰래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농협 지점을 방문한 피해자가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고객이 신고한 4500만원이지만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와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횡령 기간과 액수 등 추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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