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美 ABC '지미 키멜 라이브'서 신곡 첫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가 미국 ABC의 인기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했다.
에스파는 29일(현지시간) 방송된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에스파는 현장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등장, 신곡 '라이프스 투 쇼트' 무대를 매력적인 보컬과 섬세한 안무로 꽉 채우며 에스파만의 힐링 에너지를 선사해 보는 이들을 열광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스파는 29일(현지시간) 방송된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에스파는 현장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등장, 신곡 ‘라이프스 투 쇼트’ 무대를 매력적인 보컬과 섬세한 안무로 꽉 채우며 에스파만의 힐링 에너지를 선사해 보는 이들을 열광시켰다.
더불어 관객들은 공연 내내 기립한 채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등 에스파의 무대를 함께 즐겼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큰 함성을 아낌없이 보내며 열정적으로 환호해 에스파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에스파는 7월 8일 미니 2집 ‘걸스’를 한국 미국 동시 발매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저임금 인상에 편의점주 분노…"월급 받는 이들이 왜 우리 생사 정하나"
- 건희사랑 회장 "이준석씨, 교도소서 실컷 달려보시오!"
- “비싼 항공료 내는데, 서비스 왜이래”…승무원만 ‘쩔쩔’
- 멀쩡한 사진 놔두고 왜…나토 홈피, 윤 대통령 사진 교체
- '웃찾사' 출신 개그맨 김홍준, 준강간·불법촬영 혐의로 구속
- “내년 최저임금 또 오르면 직원 자를 수밖에”… ‘성난’ 사장님들
- 김부선, 김건희 여사에 "수상한 그녀…법은 만명에게만 공정?"
- '6만전자'도 멀어진다…배당 막차 탄 외국인 이틀째 패대기
- “우리 결혼식 미룰까?” 고물가에 울상 짓는 예비부부
- 알바 했는데 건보료 최대 月14만원 내야 한다고? (ft.피부양자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