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광훈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입력 2022. 6. 30. 17:57 수정 2022. 6. 30. 23:34
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 대양주 9개국 29개 한인회를 아우르는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10대 회장에 현광훈 전 호주 퀸즐랜드한인회장(사진)이 선출됐다. 지난 25일 호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당선된 그는 2024년 6월까지 2년간 대양주총연을 이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희애도 썼다" 입소문…돈 줘도 못 사는 우산의 정체
- "한국, '코로나19 회복력' 세계 53개국 중 1위"
- "그는 늙었어" 예상 뒤집었다…10만명 울린 '전설의 귀환'
- 트럼프가 던진 케첩 닦던 25살…의회폭동 폭로한 뜻밖의 인물
- '월수입 600만원' 레미콘 기사들 또…"30% 안 올려주면 파업"
- [종합] 강수정, "저 남자가 내 엉덩이 쳐다봐"…알고 보니 양조위 경호원 ('옥문아들')
- '우이혼2' 일라이·지연수, 결국 합가 종료…"민수야 미안해" 오열
- 신성우, 둘째 아들 공개…생후 16일인데 '뚜렷 이목구비'[TEN★]
- 블랙핑크 리사, '도발적' 포즈…우아·섹시美 과시[TEN★]
- '컴백' 헤이즈 "뮤직비디오 흡연 장면 위해 담배 짧게 배워"